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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협, 수출전선 ‘광폭 지원’ 펼친다
Name : 관리자 | Date : 2013.03.25 14:22 | Views : 3606

각종 국제전시회에 한국관 구성…공격적 홍보지원
하반기 아프리카 시장 개척단 파견…수출선 다변화
수출국 수의진료 봉사활동·인적 네트워크도 강화

 

한국동물약품협회가 올해 동물약품 수출 지원사격에 발벗고 나선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강석진)는 지난 8일 분당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사진>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알렸다.
협회는 올해 동물약품 수출 목표를 1억7천만 달러로 잡고, 수출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VIV 아시아(3월 태국), 인도 축산박람회(6월 인도네시아), 축산박람회 필리핀(8월 필리핀) 등 해외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 참여키로 했다.
아울러 연중 수출협의회와 TF회의를 통해 수출전략을 세우고, 민관공동으로 수출시장 현지조사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아프리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지원하는 등 신규시장 개척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7월에는 수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수출국 현지 수의진료 봉사활동을 전개, 국가 위상을 높이고 한국산 동물약품 우수성을 홍보키로 했다. 10~11월에는 수출국 동물약품 담당관을 초청해 정보교류와 더불어 인적 네트워크를 꾸리게 된다.
자문위원회와 기술자문위원회는 동물약품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현안해결 역할을 한다. 또한 해외사례 조사와 연구용역을 실시해 동물용의약품 관리법 초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밖에 협회는 대외협력 및 홍보사업, 조직관리 사업, 교육훈련 사업, 발간사업 등을 올해 펼쳐나가기로 했다.
협회 부설 기술연구원의 경우 상반기 내 사료검정인정기관 지정을 추진하는 등 동물용의약품 검사업무를 활성화하게 된다. 특히 정부 R&D 과제에 적극 참여하고 약효재평가 공동시험 알선 등 업계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석진 회장은 “동물약품은 축산업과 한배를 탄 동반자 관계”라며 “앞으로 동물약품 현안 뿐 아니라 식품안전 등 축산업 미래를 함께 일구어가는 동물약품 산업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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