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양행은 22년 4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에서 지원하는 노사파트너십 지원 기업에 선정

되었습니다.

노사파트너십 지원 사업은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 이행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확산함과 동시에 불합리한 노사관행 등을 도모하여 기업 및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의

사업으로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매년 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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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파트너십 지원 기업 선정은 크게 3단계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기업은 참여 접수 이후

사업계획서 및 기타이행계획에 대한 서류심사와 주관 기관의 심사위원을 통한 면접심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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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후에는 노사발전재단과 지원대상기업간 지원협정체결이 이루어지며, 지원대상기업은 수립한

계획에 따라 노사파트너십을 이행하게 됩니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이 과정에서 기업의

예산사용현황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이행현황을 관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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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년도 노사파트너십 지원사업에는 전국의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71개의 기업 및 기관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성양행은 더 나은 소통체계를 확립 및 복지제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며, 스마트공장 도입 우수사업장 벤치마킹, 노사 화합행사, 직장내 괴롭힘,

갑질 근절 방지, 노사공동 지역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하여 임직원 단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취지를 인정받아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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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양행은 이번 노사파트너십 지원사업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노사간의 소통과

 화합활동을 통해, 노사간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감으로써 신바람나는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최산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