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 중처법 관련 TF meeting을 김 수 대표이사를 비롯 관리감독자와 TFT 대응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유해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개선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주력을 하였으며 2분기 위험성평가 리뷰 및 개선이 되었는지 여부 현장 위험성요인 파악을 주로 하였다.   2분기에서는 지게차 키보관함, 벽면 콘센트 안전캡, 제조소 안전바, 전기판넬 부품교체, 정전기 방지패드 등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실행하는데 중점하였다.   특히, 이번 3분기 회의에서는 전기판넬 누전 차단스위치 아크릴 또는 철판 덮개 설치 검토, 연구소  원료 샘플링 톤백 작업시 미끄럼 추락 골절 부분, 실험실 용기 상부 적재 금지, 원료 및 제품 분석시 화학물질 취급으로 인한 보호구 착용 등을 논의하였다.

지난 6월 28일 중처법 관련 TF meeting을 김 수 대표이사를 비롯 관리감독자와 TFT 대응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유해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개선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주력을 하였으며 1분기 위험성평가 리뷰 및 개선이 되었는지 여부 현장 위험성요인 파악을 주로 하였다.   1분기에서는 현장 더블콘 작업시 리프트 상부 작업자 추락관련 안전바 설치, 첨가제(대포장) 라인 고정사다리 설치, 로봇팔 협착관련 키제어 실시 및 안전스티커 부착 등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실행하는데 중점하였다.   특히, 이번 2분기 회의에서는 산업안전 위해요소인 지게차 이동시 위험요인 파악으로 사전 인재를 예방하는 방법과 전기적 위험인 콘센트 점검과 전기판넬 부품 교체로 화재예방을 하는 부분을 논의하였다.

지난 3월 15일 중처법 관련 TF meeting을 김 수 대표이사를 비롯 관리감독자와 TFT 대응 회의를 개최하였다. 중처법 주요 설명과 중처법, 산안법, 근로기준법 체크리스트 점검과 23년~24년 위험성평가 리뷰 및 개선이 되었는지 여부 현장 위험성요인 파악을 주로 하였다.   TF 회의는 매분기 3월, 6월, 9월, 12월 2째주 금요일 오후3시로 예정하였고, 외부 위험성평가를 대한산업안전협회에 위탁 의뢰하기로 하였다. 이번 유해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현장을 직접 가서 실태를 조사 개선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주력을 하였으며 상반기에 실시를 했는지 여부를 체크하기로 하였다.   특히, 현장 바닥 미끄러짐 해결방법 모색, 작업자 추락 방지 안전장치 설치, 고정 사다리 설치 등 위험 요소를 파악하여 실행하는데 중점하였다.   김 수 대표이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작업자가 안전하게 근무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험성 요인을 개선하여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중점을 두겠다." 현장 개선의지를 밝혔다.

우성그룹은  5월 20일 ‘우성 ESG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지속 경영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우성에 따르면 추진위원회는 한재규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중앙연구소ㆍ경영기획팀ㆍ윤리경영실ㆍ 재무회계팅ㆍITO팀ㆍ마케팅팀 등 10개 조직이 참여하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나눠 분과를 운영한 다. 위원회는 ‘우성 그룹만의 ESG 경영전략 도출’을 목표로 업무에 착수한다. 그동안 우성은 ESG 경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22년부터 가족사인 우성사료, 우성양행을 주축으로 순천대와 서울대 등과 저메탄 사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세계적 관심사인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단을 통해 충남대 장학금 기부, 연탄 기부, 재해 복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해오며, 지속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전 나눔 명문기업(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에도 가입했다. 이런 활동 기반을 토대로 우성은 이번 추진위원회가 컨트롤타워역할을 하며 전사적으로 우성 그룹의 ESG 경영 실질적 전환 및 체계적 추진을 위한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주)우성양행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6월 19일  ESG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ESG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ESG 경영선포식에서는 앞으로 기업의 미래는 ESG경영 실천이 필수적인 요소로서 환경과 사회 그리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이 기업의 경쟁력 및 가치를 평가받는 시대로 ESG 경영컨설팅을 시작으로 ESG경영체계를 구축하여 환경과 동물의 가치를 존중하고 우리나라 축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