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호치민서 열려
- 대전.세종.충남 등 3개 시도 주최...지역 35개 기업 참가
- 수출상담 200만달러

수출상담회는 지역의 식품과 화장품, 인삼 가공 제품 등 소비재와 2차 전지와 배터리, 드론 등 생산재로 나눠 35개 지역 기업들을 선정한뒤 행사 개최 한 달전 사전에 한국 기업과 베트남 바이어들이 매칭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현지에서 해당 바이어나 기업들을 만나 직접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강점을 가진 수출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와 호치민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를 통하여
소독제를 비롯한 첨가제 상담한 결과 200만달러와 5곳 업체와의 MOU 체결로

향후 수출실적 향상을 기대할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