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eam 소통의 조직문화를 구축

Back to the Basic 2022를 실천으로 올해 경영목표 달성 당부

우성양행은 지난 6월 17일 본사에서 창립43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외표창 및

우수사원 표창, 장기근속자 기념품전달, 기념사, 케익커팅 등을 진행하였다.

김 수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코로나-19 라는 펜데믹 시기를 거쳐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어려운 상황들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세계 ‘저성장 속 물가상승’ 스태크플레이션의 공포 위기

속에서‘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동물약품 사업 및 신사업을 더욱 활성화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 지속 성장하는 임직원의 저력에 감사를 전하였으며

향후 50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경제상황을 바로 인식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한 발돋움을 준비하는 자세로 One Team

소통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43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검 승부한다는 마음자세로 슬로건

Back to the Basic 2022를 실천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 믿고, 임직원들에게

진정성 있는 도전정신을 같이 보여 주길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