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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8주년 기획> ‘없어서는 안될 축산현장 특급 동물약품’
작성자 시스템 작성일 23/10/06 (15:30) 조회수 139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질병 잡고 생산성 올리고…검증받은 효능으로 존재감 ‘뿜뿜’

탄탄한 품질 경쟁력 무장…양축현장 꾸준한 사랑 속 ‘롱런’

 

동물약품 없는 축산업은 생각할 수 없다. 동물약품은 방역 뿐 아니라 가축질병을 효율적으로 예방·치료하며 축산 생산성을 쑥 끌어올린다. 해마다 새로운 제품이 계속 나오지만, 대다수는 잠깐 얼굴을 비추다가 사라진다. 하지만 축산인 곁에는 효능과 안전성 등을 인정받으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동물약품이 있다. 축산인 입장에서는 경쟁력을 키워주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동반자다. 

 

우성양행 ‘뉴 트리믹스-엘’
세계 최초·유일 양계전용 수성 비타민...우수 생체이용률 확보

 

‘뉴 트리믹스-엘’은 세계 최초·유일 양계전용 수성 액제 영양제다.
닭은 소, 돼지보다 체장 대비 비타민을 흡수하는 소장 길이가 짧다. 때문에 비타민 섭취 시 생체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더욱이 산란계는 일평생 작은 케이지 안에서 사육된다. 상시적으로 스트레스가 높을 뿐 아니라 시산, 산란피크 등 생리적 변화 시에는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 비타민 요구량은 커진다.
기존 양계전용 영양제의 경우, 역가 안정성과 생체이용률이 낮다는 지적이 많았다.
우성양행에서 이번에 출시한 ‘뉴 트리믹스-엘’은 지용성 비타민 수성화 제법을 적용, 흡수가 까다로운 지용성 비타민을 수용성 비타민 과정으로 유도한다. 
이를 통해 타사 대비 우수한 역가 안정성과 생체이용률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24개월이 지나도 우수한 역가보존이 가능해 양계 사육 시 높은 비타민 요구량을 충족할 수 있다.
특히 수도꼭지 형태의 노즐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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